내가 백화점에 가서 양복 한벌을 사려고 한다면,
내가 말을 통하여 요구하는 것을 전하고 점원은
그말을 알아 듣고는 내가 원하는 디자인의 옷을
보여 줌으로써 내 관심사인 양복을 살 수 있다.
사실, 염불이 아주 힘들고 복잡하고 어려운 듯
하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상점에서 물건을 살때,
오직 내가 원하는 것만을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내면의 불성, 신성, 성령은 우리와 연결이 나의
마음상태 때문에 그리 쉽지 않기에 나는 내 마음과
잠재의식과 불성과의 마음을 일치시키기 위한
신호를 계속적으로 반복해야만 언젠가, 반드시
불성과 연결되는 때가 온다는 것이 염불인 것이다.
염불을 할때 마음가짐으로는 염불, 그 자체가 이미
불성이고, 부처님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염불은 소리의 형태로 존재하는 불성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반복하여 불러야 쉽게 신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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