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앞두고 마지막 공직자 테니스대회에
출전하여 당연히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많은 깨우침과 여러가지 체험이 나를 기쁘고
정신적으로 많은 성장하게 했다.
매번 늘 이기던 후배에게 어이없이 패한
것에 대한 반성과 2 : 5로 지고 있다가,
5 : 6까지 앞섰다가 다시 진 것이 좀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만족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정년이 넘어서 현직에 있는 나이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서 이제 다시
청춘처럼 잘 치기는 조금은 어려운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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