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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생애 마지막으로 출전한 테니스대회에서 많이 배움

by 법천선생 2018. 11. 12.


퇴직을 앞두고 마지막 공직자 테니스대회에

출전하여 당연히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많은 깨우침과 여러가지 체험이 나를 기쁘고

정신적으로 많은 성장하게 했다.


매번 늘 이기던 후배에게 어이없이 패한

것에 대한 반성과 2 : 5로 지고 있다가,

5 : 6까지 앞섰다가 다시 진 것이 좀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만족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정년이 넘어서 현직에 있는 나이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라서 이제 다시

청춘처럼 잘 치기는 조금은 어려운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