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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분노를 영적에너지로 바꾸는 방법

by 법천선생 2018. 11. 13.


대인관계에서 느끼는 분노, 하지만 살다보면

가족이나 친구 등 분명한 대상이 아니라,

대상조차 분명치 않은 막연한 대상에게 분노를

느끼기도 한다.

 

불합리한 사회문화와 회사시스템으로 인해

당한 불이익을 당했을 때, 천재지변이나 예측

불가능한 사고를 겪었을 때 분노를 느끼지만

표현할 대상이 마땅치 않다.

 

이럴 때는 분노를 에너지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불은 에너지다. 불은 뜨겁다. 그리고 밝다.

 

이 때문에 인류는 불을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삼았다.

분노를 라고 표현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뜨거운 불을 잘못 사용하면 화상으로 다치듯,

분노를 잘못 사용하면 자신과 타인이 다칠 수 있다.

 

그러나 불을 잘 사용하면 요리도 해 먹을 수 있고,

에너지원으로 어둠을 밝힐 수 있듯이 분노를 잘

사용하게 되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다.

 

심리치료 이론인 정신분석에서는 이렇게 마음의

에너지를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꾸는

것을 '승화'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그것을 에너지 삼아 어떤

일을 하는 것니 명상가는 당연히 명상을 하면 된다.

 

운동·글쓰기·노래 부르기·청소나 빨래하기·그림

그리기처럼 잘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지 않고

에너지를 분출 할 수 있는 활동이면 무엇이든 좋다.

 

이런 활동에 몰두하다 보면 어느 순간 분노가 사라져

마음은 차분해 질뿐더러 자신이 한 활동의 결과가

눈앞에 확연하게 보이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