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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중에 가끔 보이기도 하는 얇은 막만 뚫는다면.....

by 법천선생 2018. 11. 18.


나에게는 나와 내면의 신성과 완전한

교통을 하지 못하게 가로 막아 멀어지게

하는 영적인 신비한 막이 있는데 그것을

가르쳐서 '생사현관'이라고 한다.

 

그것은 명상을 할 때, 가끔씩 느껴지는

것이기는 하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다.

 

그 얇은 베일, 얇은 막, '생사현관'이라는

이 막을 뚫으면, 세상의 모든 환상을 뚫어

볼 수 있는 지혜의 능력을 가질 수 있다.

 

그 막은 비닐막처럼 탄력성이 있으며,

건드리면 금방 찟어질 듯한 아주 얇게 보인다.

 

그것은 흡사 흐린 안개와도 같이 희미한 것이고,

불꽃을 둘러싸고 있는 연기와도 비슷한 것 같다.

어떤 방법으로든 동원하여 이 막을 뚫는다면,

영적인 많은 비밀들을, 우주의 모든 비밀스러운

모든 것들을 다 알게 된다고 한다.

 

이 단순한 막이 바로 성인과 무지한 일반 사람과의

유일한 차이점을 만들어 내는 기적 같이 신비한

 얇은 막이다.


명상할 때 가끔 볼 수 있는 이 막은 그렇게 매우 얇다!

매우 얇고 약해서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뚫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 만만해 보이기는 한 생사현관을 실제로

뚫는다는 것은 보이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어렵다.


어떤 때는 보이다가도 어떤 때에는 보려고 해도

자기 마음대로는 제대로 보이지 않는 속성을 가진다.

 

그리고 여러가지 세상의 여러가지 삶의 잡다한 요인들이

계속 거기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드는 역할을 하게 한다.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이 생사현관, 이 막을 뚫어야 한다.

그것이 나 자신을 구하고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길이다.


그러므로 명상 전에는 항상 신을 만나게 해달라고,

신에게 신실하고 간벌하게 기도를 하고 명상을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