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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왜, 어렵고 괴로울 때 염불을 해야만 하는 것인가?

by 법천선생 2018. 11. 18.


아주 위급한 상황이나 죽음의 급박한 순간에,

그리고 세상에서 마음이 극도로 심란하고,

타인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극심한 고통과 불안, 

두려움으로 괴로울 때도 염불해야 하는 것을

오히려 완전히 잊어 버리기 쉽다는 것이다.


실제로는 바로 그때에 아미타부처님의 축복이

아주 많이 더욱 더 필요한 바로 그때인데 말이다.


염불하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염불을 중요성을 스스로에게 일깨우고 열심히

염불하는 습관을 가져 염불을 수행을 해야 한다.


매일같이 지극히 평화롭고 마음이 정상적인

상태에서만 염불을 수행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때로 위험이 닥쳐와서 아미타불을 가장 필요로 

하게 되는 바로 순간에 종종 나는 부처님을 제쳐

놓고 아미타불의 장엄한 축복을 전혀 잊어 버린채

그저 세상의 근심과 걱정, 불안과 초조에 빠져 버린다.


지극히 위험한 순간에도 겁내지 않고, 마음의 고요,

평정을 유지해서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하여

지극정성을 다하여 끊임없이 염불을 해야만 한다.


죽음이 다가오게 되는 아주 급박한 바로 그 순간에도

부처님을 기억하며 지극히 담담하게 죽을 수 있다면,


다음 생에 높은 세계에 태어날 것이지만, 죽는 순간에

부처님을 부르면서 부처님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어느 곳에서 어떻게 다시 태어날지 장담할 수 없다.


그래서 그 위급한 순간들을 위해 매일 염불해야 한다.

평상심일 때, 일상생활에서 명상을 해야만 습관이 되어

위급한 순간에서도 이 습관을 잊어버리지 않게 된다.


이처럼 위급한 상황이나 죽음의 문턱에 있을 때야말로

염불이 가장 필요한 시기인 것이다. 

바로 그 순간을 위해 평생을 염불수행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