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에 "머무는 바가 없이 본래의 마음을
내야 한다(應無所住而生其心)"라고 되어 있다.
몇 시간씩 꼭 깨달음을 얻겠다고 계속 앉아 있는데도 왜 진정한 영적 체험이 없는 것인가? 그것은 에고의 깨닫겠다는 욕심을 일으켜서 두뇌로 잡념을 생각하며 명상하기 때문인 것, 너무 지나치게 집중을 하라고 하는 잡념으로 자기자신을 너무 몰아세우기 때문에 체험이 없다. 이렇게 명상하는 것은 명상이 아니라, 명상을 하는 연습을 하는 것에 불과할 뿐인 것이다. 행주좌와, 어묵동정 모든 것이 명상이 되어야 그것이 진정한 명상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자는 동안에나 깨달은 스승에게 완전히 집중해 바라볼 때 좋은 체험을 하는 것이다. 그러한 것이 완전히 집중한 명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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