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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영적체험에 너무 연연하지 말라!

by 법천선생 2018. 12. 20.


1. 빛은 여러 가지의 형태나 색깔로 나타난다.

2. 때로는 태양빛과 같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3. 빛은 꼭 무슨 섬광이나 광선처럼 나타나는 것만이 아니다.


4. 때로는 움직이는 듯한 암흑 또한 수행의 한 경지이다.

5. 똑바로 앉아서 명상해도 빛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6. 축 늘어지듯 의자에 기대도 되기도 하다.


7. 머리를 한쪽으로 돌리는데 어디선가 빛이 오기도 한다.

8. 그러니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빛을 볼 수 있다.

9. 집중했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10. 진정 빛을 보고자 한다면 가끔씩 자세를 바꿔라,

전통적인 가부좌를 풀고 바닥을 기어 볼 수도 있다.

11. 이마를 바닥에 대면 빛을 볼 수 있을 수도 있다.

12. 어떤 이들은 무릎을 꿇은 것처럼, 하기도 한다.


13. 혹은 피곤해서 사지를 바닥에 대고 쓰러진 것처럼 한다.

14. 벤치에서 머리를 뒤로 잠시 젖히고 있는데 빛을 본다.

15. 오래 앉았다가 산책을 하고 바닥에 무릎을 대고 있는다.


16. 관음할 때처럼, 피곤할 때 하는 자세를 취해 본다.

17. 자리를 한번 바꾸어 보기도 한다.

18. 명상하다가 잠자리에 누우면 빛을 보기도 한다.

19. 왜 빛이 안오는지를 강박관념으로 기다리면 더 안된다.


20. 몸의 모든 세포와 뇌파 등 이완되어야 집중이 된다.

21. 그냥 웃거나 하품하거나 잠자리에서 뒹굴다가 빛을 본다.

22.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지, 명상을 하거나

오불을 외우거나 다른 어떤 것 때문이 아니다.

 

23. 걸으면서, 잠자면서, 먹고 말하거나 항상 명상해야 한다.

24. 꿈도 일종의 체험이니, 앉아서 명상할 때만

체험이 있는 게 아니다.

 

25. 삶이 더 나아지고, 사랑이 더 많아지고, 더 지혜로워지고,

생활에 더 만족하고 더 행복해진다면, 그 모든 것이 다

명상의 결실이다.

26. 체험을 빛이나 소리로써 측정할 필요는 없다.

27. 체험은 대부분 잠자는 동안에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