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하는 사람은 오랜 시간 집중을
해야 하는 장공의 기회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호르몬 분비와도 관련이
깊은 것 같아서 단 5분만 집중하면 분비되는
호르몬과 15분이면 분비되는 호르몬의
양과 질이 수준별로 조금은 다를 수 있고,
같지는 않겠지만 대략 40분 정도는 되어야
두뇌속의 뇌파와 호르문 분비 등 완전한
입정의 셋팅이 이루어지는 것 같이 느껴진다.
그러한 집중상태를 아주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100% 꼿꼿히 앉아서 집중한다는
것은 살제로 그리 쉬운 일이 아닐 수 있다.
또한 스승께서 누누히 말씀하신대로 올바른
가부좌 자세에서만 최고의 집중상태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강조하신
바도 있다.
스승께서 직접 시범까지 보여 주시면서
가끔은 온전한 자세가 아닌 고개를 젖히시든지,
심지어는 고개를 땅에 대신 상태로도 빛을
보는 진정한 명상을 하실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중국공부계의 지난 사례를 들어 보게 보면,
이 공법은 중국의 '이환양'이라는 사람이 닦아
높은 차원의 깨달음 경지를 얻은 24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수련한 연공법이라고 하여 그 공법
이름이 '환양수이공'이라고 하는데,
비스듬하게 누운 자세를 피라미드의 각도와
같은 52도의 각도를 유지한 상태로 집중했다.
또한 집중상태를 지속하기 위하여 그런 상태로
잠을 자기도 하면서 항상 집중하여 도를 얻은
방법이라는 것이니, 한 번쯤 시도해 볼만한
방법인 것이다.
그러니 명상하기 위하여 계속 앉아 있게 되면
자칫하면 척추가 휘게 되어 건강상태가 지극히
안좋아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위험이 많다.
그러므로 등받이가 있는 의자로 졸리면, 반드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잠이 드는 습관을 갖는 것이
척추보호를 위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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