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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성공

어린이에게 내린 어머니의 유언

by 법천선생 2018. 12. 27.


미국의 뉴멕시코주에 열두 살 된 흑인 소년이

매우 안타깝게도 중병에 걸린 어머니의 손을

부여 잡은 채 아주 슬퍼하면서 흐느끼고 있었다.


어머니는 곧 죽을 듯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어린 아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할 유언을 남겼다.


 "아들아, 네게 남겨줄 것이 아무 것도 없구나.

그러나 이 어미의 간절한 말씀을 꼭 기억하거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세 가지 귀중한 보석이 있단다.

그것은 바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인 것이다."


 소년은 어린 나이에 눈물로 어머니를 떠나보냈다.

1 년 전 아버지를 잃은 소년은 어머니마저 잃고

천애의 불쌍한 고아가 되어 할머니의 집에 맡겨졌다.


소년은 소아마비에 길린 장애인이어서 거동이 많이

불편한데다가, 흑인이기까지 하니, 심한 인종차별과

지긋지긋한 가난과 고통의 병마가 그를 괴롭혔다.


그러나 그는 단한번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어머니에게 배운 '믿음' '소망' '사랑'의 가르침이었다.


 그는 불굴의 의지로 사회봉사활동에 힘을 써서 흑인

으로서는 최초로 1950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이 사람이 바로 미국의 정치학자 랠프 번치박사이다.

어머니의 가르침이 절망에 처한 소년에게 힘을 주었다.

어릴 때의 좋은 가르침은 반드시 성공의 씨앗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