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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바람이 부는데, 부채질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by 법천선생 2018. 12. 28.


가장 좋은 생각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 말을 이해하는데 20년도 넘게 걸렸다.


이제야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어렴프시나마 그 말의 뜻을 이해하게 되었다.  


염불을 그저 소리없이 마음속으로만 외우면 된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생각이다.  


그러나 그대가 만약진정한 그 의미를 모른다면,  

그래도 과연 그대로 될 것인지는 의문점이 남는다.


오불은 중립적이며 대단히 성스럽고 힘이 있다.  

염불은 중립적이라고 하는 말은 선에도, 치우지않고

악에도 치우치지 않음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 


염불을 하게 되면 마음이 대단히 성스럽게 변하고,

아주 큰 부처님의 능력을 함께 공유하며 공부하게 된다.


어떤 세속적으로 원하는 것 따위를 위해 다시

특별히 기도할 필요는 필요조차도 없게 된다. 


그것은 큰 장마가 져서 물이 아주 풍부한데,

무슨 작은 샘물의 물이 더 이상 더 필요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