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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오진편에 나온 신선되는 법 해설

by 법천선생 2018. 12. 27.


입정(入靜)이란 명상을 하는 동안에

삼매에 들어가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주로 호흡조정을 통하여 체내의 정기를

약으로 삼는 방법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 몸속에서도 가장 순도가 높은

기에너지인 정액을 발출하지 않고

다시 기로 승화시키는 방법이 바로

연정화기(煉精化氣)이며, 다시 이 기를

승화시켜서 신으로 바꾸는 방법이 바로

연기화신(煉氣化神)이라는 방법이다.


그 이후에 다시 이 신을 우주와 하나가

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서 연신환허(煉神還虛)

라고 하는 방법이라고 가르치는데 그렇게 하면

신선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도교의 가르침인 것이다.

 

이렇게 인체의 속에다가 단(丹)을 만드는

방법의 특징은 선명후성(先命後性)이라는 것이니,


먼저 몸을 단련하는 것인데 호흡을 통하여

정신을 통일시키고 기를 모으면서 단을 형성하는

것과 아울러 기공체조 등을 통하여 신체의

기혈이 원활하게 잘 돌도록 하는 방법이

먼저이고 그런 연후에 명상을 통하여 신을

연마하라는 것이다.


성명쌍수(性命雙修)라는 말의 뜻은 신선이 되려고

한다면 반드시 몸과 마음을 동시에 닦아야만 한다는

것이니, 어떤 사람은 입정에만 주로를 기울리는데,

인체는 반드시 기혈 소통을 위한 체조나 요가 등

운동이 반드시 필요함을 말한 것이다.


삼교합일(三敎合一)이라는 말은 유고 불교, 도교가

하나의 진리를 다른 말과 뜻으로 말한 것이니

함께 공부하면서 수련해야 함을 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