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가 사랑하는 사랑을 찾은 사람아!
부디 그대의 사랑이 식지 말고 더욱 더
불타오르기를 내일처럼 기뻐 기도하려고 하니,
나도 함께 그대의 마음처럼 기분이 아주 좋다.
그대가 사랑의 의미를 찾아 그 맛을 보았으니,
아이큐가 높으나, 낮으나 전혀 상관이 없으며,
지식이 많든 적든, 돈이 많든 적든, 아무런
상관도 없이 그저 사랑속에서 사랑만 보고
사랑만 만지면서 사랑만 생각하고 사랑과 함께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잠을 잘 것이다.
그대의 얼굴 속에는 오직 사랑만 남아 아기의
피부같이 잔잔한 미소가 피어 오르나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한 그와 마찬가지로 참으로
성스럽고 지복의 대상이 된지라, 성인은 성인이되,
세속의 성인이라서 누군들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알아보기를 원하지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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