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혼의 존재이니, 나는 빛이다.
그러나 이론적으로 그걸 알아 보아야
그것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오직 내 영체가 스스로 외출을 하고
아이를 낳듯 몸밖으로 빠져 나가 보는
체험이 있어야만 내가 빛이라는 사실을
참으로 적나라하게 잘 알게 될 것이다.
이 느낌은 내가 상상했던, 또는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미묘하고 아름다웠다.
내가 이 세상에서 경험했던 가장 깊은
평안함보다 10억배나 더 평화로웠다.
나는 고향에 도착할 것이니, 나의 본향인 것이다.
그곳은 내 진정한 고향이니, 이곳에서 나는
나의 창조자를 만나 하나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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