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명상의 목적이 바로 이 마음을
어눕게 하는 이 검은 구름을 걷어 내는 것이다.
단지 이것만 걷어 내게 되면 곧바로 해탈이니,
생사현관을 여는 열쇠를 손에 쥐게 되는 것,
이다지도 쉬운 방법을 모르고 그저 살아 왔으니,
내 자신이 한심하고 무지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그것을 안다해도 내가 생각한 것처럼
그건 그리 쉽사리 해결될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누군가 명상을 하다가 어깨죽지가 몽땅
떨아져 나간 것처럼 느껴지면서 모든 근심과
걱정이 싹 없어 졌다는 체험의 말을 듣고
바로 이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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