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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나는 누구인가'를 철저히 밝히므로 하는 치열한 명상법

by 법천선생 2019. 1. 3.


부처님 당시 어떻게 깨달았는가의 주제를 발표

하는 자리에서 미륵보살은 '나는 누구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여 마음을 끝까지 철저히 밝힘으로

깨달음을 얻었다고 했는데, 바로 그러한 명상법이다.


또한 현대의 깨달은 스승이었던 '레스터 레븐슨'은

'나는 진정한 내 모습을 알기 위하여 불철주야로

흡사 물에 빠진 사람이 살기 위하여 모든 것을

다하여 숨쉬기를 원하듯, 아주 절실하게 원했다'.

 

'내가 살아나려면 꼭 공기로 숨을 쉬어야만 하듯,

그것보다도 더 많이 진리를 원하고 또 원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늘이 나를 버리지 않았는지,

나는 나의 사무실에 앉아 간부직원인 내가 처리해야

내일을 다 처리하고나서는 시간만 나면 언제든지

그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태어났는가?',

'나는 죽어서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그저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을 답이 나올때까지 해 보았다.'

 

이러한 생각에는 모든 잡생각을 모두 다 떼어 버리고,

집중해야만 하는 조건 없는 ‘올인’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다.

 

나는 내 몸도, 마음도, 명예도, 가족도, 친구도, 세상도

모두 다 잊어 버린채, 오직 이것에만 유일하게 내가

가진 모든 것, 생명, 목숨까지도 모두 걸었다.

 

나는 너무나도 강력하게 이 의심에 집중했기 때문에

세상을 잊게 되었고, 몸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잊었다.

 

나는 오로지 순수하게 하나의 생각만을 의식했고

오로지 그 생각만이 이 우주에서 유일하게 홀로

존재하고 있는 듯 하게 생각되는 경지에 이르렀다.


나의 스승님께서는 삶을 살아 오시면서 이런 생각을

하셨다고 한다.



1. 여러가지 경전에는 내가 분명히 신이라고 했다.

2. 신이라고 했는데 왜 이리 초라하게 느껴지는가?

3. 왜 지혜도 없고 볼품도 없고 능력이 적은가?


4. 나는 왜 이리도 나약하고 왜소하기만 한가?

5. 왜 이토록 무지하고 고통만 받을 수 있는가?

6. 진정한 내 고향은 과연 정말 어디란 말인가?


나는 이전에 이런 세상의 허망함 때문에 이따금씩

세상의 모든 것들이 그냥 슬퍼서 혼자서 울었다.


이렇게 생각하는 때가 바로 정말로 나 자신의

영광을 되돌리는 방법을 스스로 묻는 때이다.


이때가 바로 깨달음이 나를 향해 서서히 다가

오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때이다.


내가 깨달음을 향해 엉금엉금 기어가는 때이며,

때로는 아주 빠르게 날아 가기도 하는 때인데,


사실, 그것은 사람에 따라 다르기에 자기 자신

스스로가 자진하여 스스로 선택한 것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