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스승이 지척에 계셔도 축복받지 못하는 이유

by 법천선생 2019. 1. 4.


나에게는 아직 분별심이 많이 남아있기에

설사 깨달은 스승이 바로 옆에 있다해도

축복 받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스승이 육체를 빌어 육신으로 나타났어도

여전히 그를 깨달은 스승으로 믿지 못한다.


그러니 그 스승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 않는 경우는 더욱 더 말할 필요도

전혀 없을 것은 아주 분명한 사실이다.


명상가의 대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과거와

미래의 스승을 믿지 않기 때문에 완전히

집중해서 자신의 불성에 염불을 하지 못한다.


그것이 가장 큰 나의 수행에서의 문제이다!

스승을 믿고 싶어도 그 진체를 볼 수 없어서

그 분을 그렇게 쉽게 믿지 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