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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성공

관세음보살을 부르고 가면 혼안났다.

by 법천선생 2019. 3. 6.


불교방송에 출연했던 어떤 스님이

어릴적 체험을 이야기했다. 


"어려서 출가를 했는데, 인등을 저녁에 켜고

아침에 끄고 그랬는데, 동네 애들하고 놀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

그러다가 깜박 늦으면.. 큰스님께 혼나는데..

속으로 관세음보살을 부르면서 가면 혼 안나.


그 뒤론 잘못을 하여 혼날 일 있으면 속으로

관세음보살을 부르면서 갔다.

신기하게도 그럴 때마다 혼 안나 ㅎㅎ


설사 혼이 난다해도 마음이 한결 편안하였다.

그 뒤로는 무슨 조마조마 하거나 불안한 일 있으면

속으로 관세음보살을 부르는 습관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