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알고 있다'의 저자인 에모또에 의하면,
좋은 물, 나쁜 물, 즉 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는
눈으로는 쉽게 알 수 없다고 한다.
또한 그는 여러가지 물을 얼려서 결정사진을
잡는데 성공하여 가시화함으로써 '물의 얼굴'을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한다.
에모또는 '결정사진을 볼 때는 6각형이 뚜렷한
결정구조를 이루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나는 촬영을 위해 결정체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몇천번이나 보아왔다.
그렇게 하다보니 신기하게도 물에 생명이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
본래 물은 '좋은 물이 되자! 좋은 물이 되고 싶다!'
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그러면서 인간에게 무엇인가를 전하려고 하고 있다'
라고 말한다.
그는 단순히 물의 결정사진 뿐만 아니라, 물에다
음악과 말을 들려주거나 기도를 보내거나 글자를
보여주는 등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물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보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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