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침, 앙굴리말라 존자가
시가지로 탁발을 나갔을 때였다.
어떤 이가 던진 흙뭉치가 존자의
몸에 맞았다.
또 다른 이가 던진 몽둥이가 존자의 몸
을 쳤다.
또 다른 이가 던진 돌덩이가 존자의
몸으로 날아왔다.
결국 앙굴리말라 존자는 머리에
큰 상처를 입고 피를 뚝뚝 흘리며
부서진 발우를 손에 든 채로
석가모니 세존을 찾아 뵈었다.
세존께서는 멀리서 앙굴라말라존자가
오는 것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견디어라 수행자여, 견디어라 수행자여..
그대가 수 년 수백 년 수천 년 동안
지옥에서 고통받을 업의 과보를 지금
여기에서 겪는 것이다."
http://cafe.daum.net/santam/IaMf/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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