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장“나의 갈길 다가도록”을 비롯하여
수천곡의 찬송가를 작시한 화니 그로스비
여사는 일생동안 소경으로 살았던 사람이다.
어는 성도가 그녀에게 묻기를 “당신의
얼굴은 늘 밝고 감사의 빛으로 차 있는데
당신의 처지를 보면 감사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무엇이 그렇게 감사합니까?”
그러자 그녀는 “감사의 조건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단 한가지
이유만으로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비록 육체적으로 앞을 못보는
소경이지만 불평이나 원망으로 삶을 비관하지
않고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쁘게
살아가는 삶 자체를 감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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