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행복하고 아주 즐거웠을 때를
생생하게 떠올리면, 어떤 이유로든
아주 절친한 보고 싶었던 친구들을
만나 밤새도록 아주 즐겁고 명랑하게
신나는 옛날 얘기를 나눌 수 있다.
그럴때에는 불과 한두 시간밖에 잠을
못 잔다하더라도 힘이 펄펄 넘칠 것이다.
반면 마음이 아주 괴롭고 큰 죄의식을
느낄 때, 또는 크나큰 업장이 왔을 때는
아무리 잠을 많이 자도 아주 피곤하게
느껴지고 기분도 좋지 않고 하는 일들도
정말로 잘 안된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그러나 '항상 기뻐하'라는 말이 왜
있어야 하는지를 제대로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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