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때, 선도대사께서 장안의 서경사에서
금강법사와 염불의 수승함과 열등함에 대해
겨룬 적이 있었다.
대사께서 법상에 올라가서 발원하시기를,
“여러 경전에 의하면, 세존께서 말씀하시기를,
‘염불이라는 한 법으로 정토에 왕생할 수 있다.
하루에서 칠일 동안, 일념에서 십념까지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는 자는 반드시 정토에 왕생한다’고 하셨다.
만일 이 일이 진실하여 중생을 속이는 말씀이
아니라면 법당에 계신 모든 불상들이 동시에
방광할 것이다.
만일 이 염불법문이 허망하여 중생들이 정토에
왕생할 수 없다면, 나 선도를 이 법상에서 곧바로
대지옥에 떨어져 긴 시간 고통을 받으며 영원히
나오지 못하게 할 것이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대사께서 주장자로 법당 가운에 한 불상을
가리켰더니, 법당 내의 모든 불상들이 일제히
눈부신 광명을 놓았다.
(당나라 도경·선도의 『염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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