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너는 누구인가?'
'염불(念佛)을 하는 이는 누구인가?'
이 같이 화두선을 열심히 수행하면,
2세계에 갈 수 있으며, 그렇게 성취한
사람을 사람들을 신통이 있는 그를 마치
활불처럼 떠 받들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요가를 수행해도 1세계나 2세계에
갈 수 있고, 가장 높게는 3세계까지도
아주 열심히하게 되면 갈 수 있는 법이다.
그러나 그것이 그 방법의 한계인 것이다.
그것을 뛰어 넘으려면 더 강력한 방법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즉각 깨달음의
관음법문이라는 완전채식의 명상법인 것,
인천은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타고 갈 수 있고,
국토 남단에 있는 제주도는 배를 타고 갈 수
있지만, 미국이나 영국 등 아주 먼 곳은
비행기를 타고 가야 빠르고 안전하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삼계를 뛰어 넘으려면,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몇몇 수단이 필요하다.
세속의 언어를 사용하는 공안(화두)으로는
삼계 이상을 결코 초월할 수 없는 법이다.
세속의 언어는 제아무리 대단하고 효과적이어도
세속의 언어일 뿐인 것이니 한게가 있다는 말이다.
자동차가 제아무리 빨라도 도로 위에서만
일정한 속도로 달릴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자동차로 바다나 우주를 횡단할 수는 없다.
이처럼 명상수행에도 여러 방법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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