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사람을 이 세상에서 싹하고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이란 것이 있을까, 없을까?
필자는 그런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것이 아주 쉽다는 말은 하고 싶지는 않다.
마음씨가 좋지 않은 배우자에게서 헤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대가 가진 모든 지혜를
총동원하여 배우자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여,
상황에 맞게 그를 아주 기쁘게 하고, 예전과는
다르게 정중히 예의를 최선을 다하여 갖추어
최고의 대우로 대할 것이고, 그의 모든 요구에
대하여 항상 긍정적으로 대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결국 상대방은 오하려 나의 아주
친한 절친한 친구처럼 그렇게 변하게 될 것이다.
만일 내 아내나 남편이 지독한 상대라고 한다면,
어쨌거나 여러 가지 이유로 결혼생활을 유지하며
그와의 인과관계가 아직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이번 생이 그와 함께 있는 마지막 생이 될 것이므로
고통을 인내하고 빨리 전생의 빚을 청산하기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하여 헌신적으로 기꺼이 노력해야만 한다.
그가 잘되도록 성심을 다하여 염불기도를 할 것이며,
큰 빚을 진 무서운 빚쟁이처럼 두렵게 생각하라는 것,
가능한 한 모든 것을 해주고 그 사람을 만족시켜주고
아예 그 사람을 나와 가장 친한 친구로 만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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