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명상이 있을 수 있을까?
그것이 장삼봉 진인이 만들었다고 하는
태극권이라고 필자는 스스로 생각한다.
필자가 직접 실행해보고 느끼는 것이지
무슨 책을 보고 하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인체는 신비하기에 가만히 자리에 앉아
있어야 명상이 잘 되는 것만은 아니다.
물론 오랜시간 삼매에 들어 있기가 쉬운
자세가 앉아 있는 자세인 것은 맞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길을 걸어가다가
제자리에 서서 삼매에 들거 가게 되면 무려
3일 동안을 꼼짝도 않고 서 있었다고 한다.
중국의 공부계에서는 일어서서 하는 수련도
많이 하는데, 그것을 '참장'이라고 한다.
서있으면 전신의 기혈이 더 잘돌게 되는
앉아 있는 것에 비해 유리한 점도 있는 것이다.
아무튼 사람은 무릎을 구부리고 걷게 되면,
전신의 기혈이 아주 잘돌고 기가 샘솟듯
활성화되어 힘차게 솟아 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인체의 기가 잘 돌게 되면 그대는 삼매로
가기가 쉬운 수련법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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