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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사도 바울의 감사기도

by 법천선생 2019. 5. 7.


사도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6-18)

요한사도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3서 2)라고 편지을 썼다.

제가 첫 삼일 새벽, 성도들의 이마에 기름을
바르고 그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 기도할 때에
소리 내서 기도하지는 않지만 “성부 성자
성령께서 함께 하심으로 사랑하는 이의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하고 기도했다. 

에베소서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기도할 때마다
주 예수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의 믿음을 기억하며 감사한다고 하였다.

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에 대하여
소문으로 듣고 그와 같은 믿음과 사랑 가운데서
살아가는 저들로 인하여 그치지 아니하는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고 하였다. 

‘믿음과 사랑과 감사’는 사도 바울의 기도 가운데
배어 있는 세 기둥과 같다. 에베소서는 언제
대하여도 새롭고, 언제 대하여도 은혜롭고, 언제
대하여도 신선하다.

길지 않는 편지이지만 에베소서를 읽다가 보면
사도 바울을 만나는 것과 같고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뵙는 것과 같은 영적 충만함을
체험하게 된다.

바울은 고난을 많이 겪은 사도였다. 그러나 반면에
그에게는 곳곳마다 마음에 가득한 감사의 기도를
드릴만한 믿음직스러운 성도들이 아주 많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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