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으면 몸에서 영체가 빠져 나가
지옥으로 가든, 천국으로 가든, 윤회를
하게 되든, 잠지 틈새가 있게 된다고 한다.
그 틈새를 바르도라고도 말을 하는데,
영체가 몸에서 빠져 너온 상태를 말하는 것,
그 기간이 대략 49일 정도이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맞추어 49제를 지내기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영가의 상태가 되었을 때 나타나는
상태를 영가의 다섯 가지 신통, 즉 영가오신통
이라한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상태일 때의 아이큐를
평상시 살아 있을 때보다 9배가 더 똑똑해
진다고 한다는 것,
1. '호명즉지(呼名卽至)', 곧 이름을 부르면 바로 온다.
2. '혜안천리(慧眼千里)', 눈으로 천리 밖을 볼 수 있다.
3. '장벽무애(障壁無碍)', 영의 세계에서는 문과 벽과 같은
장벽이 있어도 거침없이 지나다닐 수 있다.
4. '지인심명(知人心明), 사람의 마음을 먼저 안다.
5. '족불이지(足不離地)', 땅을 여의고 있지 못한다.
즉 살아 있을 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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