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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사후세계라는 책

by 법천선생 2019. 3. 23.


‘사후의 세계’ 라는 책은 원래 1975년에 출판되었다.

저자가 5년 동안 150가지의‘임상사’사례를

수집해 놓은 책이다.

 

환자들은‘죽음에 도달했을 때의 체험’을

저자에게 말해 주었는데, 그 내용은

여러 가 지 면에서 거의 유사했다.

 

예를 들어 육체를 빠져나 와서 하늘로 올라갈 때

우주와 일체감을 느꼈다는 내용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환 자들은 다른‘사람’이 와서 다른 세계로

가는 걸 도 와주었다고 진술하고 있다.

 

그 책에는 임상사의 전형적인 체험이 나와 있 다.

 “육체의 고통이 극에 달하자, 의사가 죽었다고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잡음, 큰 종소리,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길고 어두운 터널을 매우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서야 그는 육체를 빠져나왔다는 걸 알 게 되었다.

잠시 후에 보니, 먼저 죽은 친척들과 친구들이

그를 마중 나와 있었다.

 

그리고 사랑스럽고 따뜻한 빛을 가진 존재가

앞에 나타났다.

 

이 존재는 무언으 로“삶을 되돌아보라”고 말하고는,

인생의 주요 사건 을 파노라마처럼 보여주었다.

 

하지만 잠시 뒤에 지나 갈 수 없는 벽이 나타났고,

때가 아직 되지 않아서 지구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는 환희, 평화, 사랑의 느낌에 매료되어서

돌아 가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지구로 돌 아와야 했다.

그는 나중에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체험을 말해 주려고 했다.

 

그러나 세상의 언어로는 도저 히 표현할 수 없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를 비웃기도 했다.

 

그래서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체험이

그의 인생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음을, 특히 죽음이

죽음과 삶에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에 대한

그의 견해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음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