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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죽을 때 통과 하게 된다는 터널이야기

by 법천선생 2019. 5. 25.

암흑의 터널

"국부마취를 받다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호흡이 정지됐었다.


그러자마자 나는 그 깜깜한 진공 속을 초스피드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그 속은 꼭 터널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유원지에 가서 놀이기차를 타고 신나게

달려가는 것 같았다."

 

중병을 앓다가 갑자기 눈동자가 풀리고 육신이

차가워져 죽음에 접근해본 적이 있다는 한 남성

체험자는 이런 말을 하고 있다.


 "깜깜한 진공 속을 헤매고 있었다. 설명하기가

무척 어렵기는 하지만 깜깜한 진공 속을 달려가는

것 같았다고 밖엔 달리 설명할 수가 없다.


그러나 나 자신의 의식만은 또렷또렷했다.

마치 공기 없는 원통 속에 갇힌 것만 같았다.


반 쯤은 이승에 있고 반 쯤은 다른 세상에 있는

기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