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라는 것은 원래 세상에 없었다.
단지 깨달은 큰 스승이 있었고, 그 스승이
죽은 뒤, 그를 추종하던 사람들이 모여서
그의 가르침을 모아 그대로 실천하고자 한
집단이 바로 종교라는 이름으로 발전한 것이다.
종교는 단지 사람을 위하여 만들어 졌다.
그런데 이 집단이 깨달음을 얻었던 스승의
가르침을 제대로 전수받지 못한 제자들에
의하여 아주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오다보니,
여러가지 이유로 해서 온갖 갖가지 왜곡과
변형이 이루어 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베트남같은 나라에서는 아침에 교회에 가고,
점심에 이슬람 사원을 가며, 저녁에는 카돌릭
성당에 가는 것을 자연스럽게들 생각한다.
그대가 제대로 눈을 뜨고 사물을 볼 수 있는
올바른 눈이 있다면, 종교에 대하여 많이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종교는 반드시 사람의
행복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강제적이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으로 종교에는 자유가 있다.
종교는 사람이 행복을 위하여 필요할때 유용하게
활용하는 유익한 것이 되어야지 지나치게
구속하고 그 규범에 얽매이게 하여 사람의
자유를 오히려 빼앗으려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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