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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죽음을 잊지 않고 사는 삶, 톨스토이

by 법천선생 2019. 7. 12.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소설을 쓴 후에도

죽음에 대해 깊이 골두하던 톨스토이가 크게

고민하면서 삶에서 깨달은 것은 '죽음을 언제나

잊지 않고 생각하면서 사는 삶'이었다.


사람이 만일 반드시 언젠가는 죽을 것임을

언제든지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바로 이 순간

지금 이 현재가 얼마나 소중하다고 느끼겠는가?


놀랍게도 죽음을 늘 기억하게 되면 오히려

반전이 일어나면서 현재가 놀랄 만큼 귀해진다.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 귀중한 신의 선물처럼

느껴지고, 그 순간순간에 충실한 삶을 살게 된다.

 

죽음을 기억하고, 변화를 받아들이고, 시간과

함께 더불어 살면 시간은 모든 지나간 상처를

치유해 주는 치유의 힘이자 신의 선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