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퇴임 후에도 할 수 있는 일 만들기
직장생활을 하면서 즐겁고 시간도 많았을 때,
나 나름대로 특기를 가지고 퇴임 후에도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
2. 부부끼리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드라
퇴임을 하니까, 다른 사람은 만날 일이
별로 없어지고 오직 부부만 남게 되더라,
그러니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만들라.
골프나 탁구같은 운동이 좋을 듯....
3.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을 실감하겠다.
퇴임하고 몸이 아프니 괴롭기 그지 없더라,
'신나는 감사훈련 > 대인관계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잘지내기 (0) | 2019.10.02 |
---|---|
화목한 분위기 조성법 (0) | 2019.10.02 |
성질더러운 사람 대하기 (0) | 2019.09.13 |
악담을 주로 하는 사람 대하기 (0) | 2019.08.30 |
험담이 가장 큰 잘못 (0) | 2019.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