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과 관용은 천 배로 커졌다.
나는 누구에게 화를 낸다거나 언짢아
하거나 분개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다.
오히려 나에게 이런 단어들은 더 이상
아무 의미도 없는 것들이 되어 버렸다.
심지어 그것이 무슨 뜻인지도 알지 못했다.
사실상 그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나는 오로지 하나의 사랑의 화신이 되었다.
나의 너그러움과 관대함은 절대적이 되었고,
사랑에 대한 의구심이 없었으며 확고해졌다.
내 사랑과 창조의 힘은 우주를 가득 채웠다.
이루 형용할 수 없는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다음 날 나의 온몸이 순백색의 빛줄기 속으로
녹아들었고 나는 빛속에서 완전히 고양되었다.
순수하고 깊은 평화와 매우 가볍고 생생한
느낌만이 천국 영혼의 알싸하고 신비한 향기
처럼 지금까지 내 곁에 남아 떠돌고 있을 뿐이다.
나의 말은 아름답고 신비한 노래처럼 달콤하고
친절해졌고 주위사람들을 감동시키고 그들을
변화시켰으며 내가 바뀌었던 진정한 평화와
서로 연결시켰다.
거칠고 더럽고 조잡한 힘의 흔적은 더 이상
남아있지 않았다.
사랑의 쓰나미, 기쁨의 해일이 모든 것을 씻어
내렸고 큰 물결들로 온 우주를 겹겹이 에워쌌으며
우주의 모습을 보일 듯 말듯하게 영원토록 나갔다.
내 가슴속에는 사랑, 기쁨, 평화, 관용, 행복,
감사의 마음밖에는 전혀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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