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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분노심과 사람의 거리

by 법천선생 2020. 1. 29.


숲속에는 꽃들의 알싸한 향기와 흙냄새,

이름 모를 나무 열매들의 향기로 그윽했다


두 남녀가 다투는 소리가 들려 내려다 보니,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아주 큰 소리로

싸우면서 목소리는 점점 더 커져 갔다.


그들이 서로 싸우면서 자신들의 가슴이 점점 더

멀어짐을 느끼기에 큰소리로 말하게 되는 것,


그러나 사람이 서로 사랑하게 되면 아주

가까이에서 작은 목소리로 소근소근 말한다.


그래서 사랑의 조건은 거리라고 말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