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깨달음을 확실하게 얻었던 스승인
소크라테스를 찾아 온 제자에게 물가로
데려 가서 머리를 물속에 넣어 숨을 못쉬게
한 일화는 참으로 유명한 것이다.
그만큼 사람은 세상의 허망함을 제대로
안다해도 정말로 명상이나 기도 염불 등으로
수행을 해야 할 때에는 마음이 금방 해이해
지기 쉽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시켜 준
실제적인 가르침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물에 빠져 숨을 못쉬는 사람처럼
너무나 절실, 간절하게 명상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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