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행반좌삼매(半行半坐三昧)가 있다.
말그대로 반은 걸어 가면서 염불하고
반은 앉아서 염불하여 삼매에 드는 법,
이는 행선과 좌선을 겸비한 삼매법인데
다른 말로는 법화삼매행법이라고도 한다.
21일을 한 기간으로 불상이나 탑주위를
돌면서 행선과 좌선을 교대로 하는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했던 탑돌이는 바로
이런 것이 아니었나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걸으면 예불을 하고, 참회를 하며,
염불을 하는 것으로 답돌이는 이루어졌다.
참회법은 법화경의 법화참법(法華懺法)이다.
육근(六根)을 참회하며 사참(事懺)과
이참(理懺)으로 진행된다.
'사참'이란 자신이 저지른 구체적인 죄악에
대한 참회이다.
'이참'이란 고정된 죄의 실체는 없다는 것을
관하면서 참회하면서 염불을 하며 걷는다.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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