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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일주일 용맹정진을 해 봅시다!

by 법천선생 2020. 2. 14.


수행자라면 내가 명상하다가 정말로 죽겠다는

정신인 각오를 단단히 하는 용맹심이 필요한 것,

 

단 7일간이니 눈으로 뭔가를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말하지 않는다 해도 사람은 결코 죽지는 않는다.


수행자는 오직 빛과 소리의 일념에 사로잡혀

옆에서 번개가 울리고 벼락치는 소리가 난다해도

듣지 못해야 하고, 찬 바람이 뼈속에 스며들어도

추운 것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집중해야 한다.

 

그런데 사람이 그렇게 집중하지 못하는 근본원인은

따져보면 결국 생명에 대한 애착심 때문인 것이다.

  

죽기 살기로 목숨을 버리겠다는 각오로 덤벼들어야

생사의 문제를 해결한 영원한 살 길이 열리는 것,

 

어설피 약한 마음으로 살려고 버둥대면 오히려

진짜로 윤회하며 죽게 된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그런 결심으로 명상한다면 7일간이 결코 그리 짧은

기간인 것만은 절대로 아님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