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다섯가지 마음을 읊어야 겠다.
기뻐하라.
'네. 이 위의 통증도 기뻐합니다.' 하니
뭔가 어깨춤을 출듯 기쁜 마음이 듭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기뻐하겠다 마음 먹은
순간 기쁨이 저에게 찾아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사랑하라.
'네. 이 위의 통증도 사랑하겠습니다.' 하니
정말 이 통증도 사랑하겠노라 하는 마음이 듭니다.
수용하라.
'네. 이 위의 통증도 수용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용하라'라 가장 깊이 와 닿았어요.
이 통증은 나에게서 사라져야할 나쁜것이 아니라
이 통증 마저도 받아들이겠다는 수용은 분리의식에서
하나임의 의식으로 나아가는 확장이라고 알아졌습니다.
축복하라.
'네. 이 통증을 받아들였으니 충분히 축복합니다.'하고
위의 통증에 축복의 마음을 보냈습니다.
감사하라.
'네. 이제 이 통증도 감사히 받습니다.
신께 감사를 드립니다.'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아픈 위 통증을 느끼며 시현이랑 산책하면서 속으로
계속 되뇌었던 대화들입니다.
입술로만이 아닌 저의 진심을 담아 신의 마음을 깨닫고자
했던 노력덕분에 이 말씀들을 되뇌일때 저의 위의 통증이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예전 같으면 위에 통증이 있으면 무척 짜증이 나고
예민해 지는데, 아직 남아 있는 눈을 즐기며 시현이랑
산책을 잘 마쳤답니다.
위의 통증은 며칠간 묵상한다고 내내 집에만 있었던
저를 운동하라고 깨워주신 신의 선물이었습니다.
오후에 현성이랑 같이 제 핸드폰 기기변경하러 다녀오고
나니 씻은듯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나서 테스트 해보니 미용고사 보다 8배 더 강력한
기도문이라고 나오네요.
미용고사는 나의 잘못과 회개에 초점을 맞춤다면 신의
5가지 마음 기도문은 무한 긍정의 강력한 창조의 힘이
있어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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