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개념

명상가로서의 나의 역할

by 법천선생 2020. 3. 14.


'도대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나는 보잘것 없는 존재에 불과한 걸.'

이런 생각을 하지 말라.


만일 당신이 그렇게 보잘 것 없고 불필요

하다면 신은 당신을 창조하지 않았을 것이다.

당신은 이 세상의 어떤 사람과도 동등하다.

세상의 누구도 더 열등하거나 뛰어나지 않다.


우리는 공통의 계획하에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장기판 위의 장기알들과 같다.

졸이나 왕이나 다 같은 나무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일단 장기판 위에 놓이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움직인다.

모든 장기알들이 자기 마음대로 이동하고

싶어한다면 그것은 장기판이 아니라

난장판이 될 것이다.

장기판의 모든 알들은 같은 손에 의해 움직인다.

게다가 놀이가 계속되는 동안만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일단 게임이 끝나면 모두 같은 상자

속으로 되돌아간다.


상자 속에서는 왕도 졸도 없다.

그저 같은 나무 조각들일 뿐이다.

이러한 진리를 마음 속에 지니고 우리의 역할을

수행한다면 삶은 멋진 게임이 될 것이다.

당신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은

신이 당신에게 맡길 일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은 단지 개인이 아니라 전체의 일부이다.

신은 광대한 계획을 갖고 있다.

당신을 통해 그것이 드러나게 하라.



'명상개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에 대한 견해  (0) 2020.03.14
종교의 다양성  (0) 2020.03.14
명상할때 생기는 나쁜 생각의 처리방법  (0) 2020.03.14
희생은 생명의 법칙이다!  (0) 2020.03.14
쿤달리니 계발에 대하여  (0) 202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