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나는 보잘것 없는 존재에 불과한 걸.'
이런 생각을 하지 말라.
만일 당신이 그렇게 보잘 것 없고 불필요
하다면 신은 당신을 창조하지 않았을 것이다.
당신은 이 세상의 어떤 사람과도 동등하다.
세상의 누구도 더 열등하거나 뛰어나지 않다.
우리는 공통의 계획하에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는 장기판 위의 장기알들과 같다.
졸이나 왕이나 다 같은 나무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일단 장기판 위에 놓이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움직인다.
모든 장기알들이 자기 마음대로 이동하고
싶어한다면 그것은 장기판이 아니라
난장판이 될 것이다.
장기판의 모든 알들은 같은 손에 의해 움직인다.
게다가 놀이가 계속되는 동안만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일단 게임이 끝나면 모두 같은 상자
속으로 되돌아간다.
상자 속에서는 왕도 졸도 없다.
그저 같은 나무 조각들일 뿐이다.
이러한 진리를 마음 속에 지니고 우리의 역할을
수행한다면 삶은 멋진 게임이 될 것이다.
당신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은
신이 당신에게 맡길 일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은 단지 개인이 아니라 전체의 일부이다.
신은 광대한 계획을 갖고 있다.
당신을 통해 그것이 드러나게 하라.
[출처] 스와미 사치다난다 사라스와티의 가르침|작성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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