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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명상할때 생기는 나쁜 생각의 처리방법

by 법천선생 2020. 3. 14.


어떤 구도자는 이런 고충을 토로한다.

“명상을 할 때 무의식적으로 불순한 생각들이

일어납니다.


때로는 그것들이 너무 강하고 무시무시한

것이라서 어떻게 억제해야 할지 당황스럽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명상을 하기 위해 앉자마자

나쁜 생각이 떠오르는 경우가 있다.

명상을 할 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많은 경우 구도자들이 명상을 중단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마음 속에 나쁜 생각이 일게 되면 당신은

몸서리친다.


이것은 당신에게 정신적인 발전이 있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당신은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당신은 과거에 저질렀던 악행들이 떠오르면

매우 괴로워한다.

이것 또한 정신적인 발전의 표시이다.

명상 중에 나쁜 생각이 일어나 마음이 불편해

지는 것은 당신이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규칙적으로 계속 명상을 한다면 그런 부정적

생각들이 점차 사라질 것이다.

긍정은 언제나 부정을 이긴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용기는 두려움을 굴복시킨다.

인내는 분노를 굴복시킨다.


사랑은 미움을 굴복시킨다.

순수한 마음은 욕정을 굴복시킨다.

명상은 나쁜 생각들을 태우는 불이다.

나쁜 생각들을 몰아내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지켜보라.


언제나 주의 깊게 마음을 관찰하라.

항상 깨어 있으라.

만일 당신이 원숭이를 강제로 쫓아내려고

한다면, 원숭이는 성을 내며 달려들려고

할 것이다.


당신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실망하지 말라.

규칙적으로 계속 명상하라.

그러면 나쁜 생각들이 줄어들 것이고

결국 모두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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