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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종교의 다양성

by 법천선생 2020. 3. 14.


우리는 모두 똑같은 음식을 먹지 않는다.

당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먹어라.


원하는대로 그 음식의 이름을 붙여라.

그러나 자기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비난하지는 말라.


토마토 소스에 알레르기가 있다고 해서

이태리 요리를 비난할 이유는 없다.

우리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이 필요하다.

여러 종교는 각기 서로 다른 정신적

레스토랑이다.

교회건 시나고그2건 원하는 곳에 거주하라.

그것은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는다.


당신의 취향, 기질, 능력에 맞게 당신의

방식을 선택하라.


하지만 다른 길을 따르는 사람들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

힌두교, 기독교, 유대교 등 세상의 모든

종교는 여러 가지의 장식들이다.


표면적인 것에 대해서는 상관할 필요가 없다.

그것들은 진리를 표현하는 다양한 디자인일 뿐이다.

예수에게 기독교를 창시했는지 물어보라.

붓다에게 불교를 창시했는지 물어보라.

그들은 기독교가 무엇인지 불교가 무엇인지

모르며, 단지 진리만을 알 뿐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다양한 종교들은 대양으로 흘러드는 여러

강들과 같다.

종교에 대해 우리는 보편적인 접근을 해야만

한다.


인생의 목적은 신을 깨닫는 것 또는 행복을

얻는 것이다.


당신이 그것을 얻는다면 선택한 방법이

무엇이든 상관 없다.

신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이름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그러나 그것들 이면에 있는 신은 동일하다.

우리는 어떤 곳의 바다는 태평양, 다른 곳의

바다는 대서양 혹은 인도양으로 부른다.


하지만 바닷물은 모두 같다. 당신이 어떤

것을 선택하든 그 이면의 바다를 보라.

진리도 그러하다. 진리는 어떤 형태, 어떤

이름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모든 종교의 배후에 있는 진리는, 눈을 가진

자는 누구나 보게 되고

귀를 가진 자는 누구나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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