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은 이익이 있다고 해서만
항상 매사에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그 기분 좋은 마음
속에 만족과 기쁨이 있기 때문인 것이다.
사람은 자기 마음속에 큰 기쁨과 만족과
행복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에 불행한 것이다.
나는 요즘처럼 코로나 바이러스가 판을 쳐서
나혼자 집에 들어 앉아 가만히 있어도
나는 결코 갑갑하다거나, 외롭지 않을 수 있다.
내 마음의 진실한 세계와 서로 교통하면서
지기와 이야기하듯 즐겁게 잘 소통할 수 있으니
즐겁기만 하니 말이다.
나는 나 홀로 있는 이 삶에 만족한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누가 나를 추켜
세운다고 스스로 우쭐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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