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단을 형성하여 도를 깨닫는 방법

성에너지를 정액으로 사출하지 않고

소주천의 연정화기를 통해 정을 기로 승화한다.

다시 그 기를 신으로 승화시키게 되면

다시 연신환허의 경지를 우리어 결국

환허합도의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다른 종파에서는 그러한 과정을

무시하고 그냥 강렬한 헌신공양으로

이러한 의식적인 과정없이 에너지를

스스로 변형시켰다는 것이다.

 

성적인 에너지를 쿤달리니나 영적인

에너지로 변형시키는 탄트라, 도교의 내단수련,

요가 및 명상 기법은 수백 가지가 있다.

 

성 에너지는 쿤달리니 에너지로써 해방되어

위쪽으로 향할 수 있는 우리 일반 생명력

에너지의 밀도가 높은 부분이다.

 

그것의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의 차크라

시스템과 더 높은 에너지 신체를 개발함으로써

영적인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