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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속세수련법

by 법천선생 2020. 4. 9.

세속에서 사는 사람일지라도 정말

신실한 헌신자라면, 그는 집착 없이

세속적 의무를 이행하는 사람이다.

 

그는 자기가 일해서 얻은 열매인

손해든 이익이든 기쁨이든 고통이든

억ㄷ은 것을 신께 온전히 드린다.

 

그리고 밤낮으로 오직 헌신을 위해서만

기도할 뿐 다른 것을 위해서는 기도

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것을 사심 없이 하는 일, 집착 없이

행하는 의무라고 부르는 것이다.

 

만일 세속인이 초연한 정신으로 자선을

베푼다면, 그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신에게 스스로 선을 행하는 것이다.

 

그것은 신을 올바르게 섬기는 것이다.

모든 존재 안에 거하시는 신을 제대로

바르게 섬기는 것이다.

신을 섬길 때 그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신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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