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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돈이 많다고 부자인 것인가?

by 법천선생 2020. 4. 9.

돈은 조금도 자랑할 것이 못된다.

네가 부자라면 너보다 더 부자가

있을 것이고, 그 부자보다 더 많은

부자가 있을 것이고, 부자의 부자가

있을 것이다.

 

이런 부자에게 비교하면 그대는

그저 비교하자면 거지에 불과하다.

 

날이 어두워지자 반딧불이 나타나서

이렇게 생각했다.
"우리는 지금 이 세상에 빛을 주고 있다."

그러나 별이 빛나기 시작하자마자,

반딧불들의 자만심은 납작해지고 말았다.

 

이번에는 별들이 이렇게 생각했다.

"우리는 지금 이 우주를 빛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조금 후 달이 솟아 올랐다.

 

달이 은빛을 뿌리자 별들은 풀이 죽어

말이 없어져 버렸다.

 

온누리에 달빛 홀로 교교히 비치고 있었다.

달은 점점 거만해 졌다. 온 세계가 자신의

빛으로 빛나고 자신의 아름다움에 취해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새벽이 되자 동쪽에서 태양이

이글거리며 솟아 올랐다.


, 이제 달은 어디 있는가 ?

스스로 갑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자연의

이 엄연한 사실들을 숙고해 보아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자신의 부와 권력을 결코

그렇게 많이 자랑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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