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골치 아픈 에고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푹 익은 열매같은 먹을 수 있는 과일과 같은
에고이고, 다른 하나는 아직은 덕 익은 에고인 것이다.
내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보는 것과 듣는 것의 감각기관과 육신 자체가 이미
내가 소유하는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나는 죽지
않는 영원한 영적인 존재이며 나는 사랑과 지혜를
가진 근본 정신이라고 믿는 것이 익은 에고인 것이다.
반면에 이 집은 내 집이고 내 아들이고 내 아내이며,
이것은 내몸이라고 알고 있는 마음이 덜 익은 에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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