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이 열린 스님께서 찾아 온 사람이
나는 어떤 수행을 하면 좋겠느냐고 묻는다.
그러자 그 분은 즉시 그래 아미타불을
한번 외워 보라고 했다.
그 다음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외워 보라고
하고, 관세음보살도 한번 외워 보라고 했다.
그러더니, 그대는 염불하는 것이 가장 좋겠는데,
아미타불 염불이 가장 좋구먼하고 알려 주었다.
또한 무속쪽에 질문하는 사람에게는 칠성줄이
있다고 했으니, 그러한 것들은 모두 다 그
사람이 불렀을 경우 두뇌속에서 일어나는
행복호르몬의 분비 상황을 보시고 알아내는
것처럼 필자는 느껴 졌다.
그러니 그렇게 전생에서부터 수행해 왔던 이력을
알아 내어 가르쳐 주어야만 그가 빨리 진보할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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