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하면서 신의식 상태로 들어가고
싶다면, 기쁨속으로 스스로 찾아서
최고의 즐거움, 사랑속으로 들어 간다.
마치 오랜만에 아주 친한 친구를
만날 때 너무나 반갑고 기쁜 것처럼,
이런 명랑하고 즐거운 기쁨으로 단번에
깊숙하게 몸전체로 스며들어라.
오, 연꽃 같은 눈에 감미로운 손길을
가진 최고의 지고의 존재인 이여!
그대가 즐겁게 노래하고, 무언가를
보고, 맛을 볼 때 당신의 존재함을
자각하고 영원한 삶을 스스로 발견하라.
그리고 받으려고 하지 말고 아낌없이
그대가 가진 모든 사랑과 감사를 우주의
모든 것들에게 강력하게 방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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