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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

본성을 제대로 보는 방법

by 법천선생 2020. 5. 12.

만일 자신의 본성, 불성을 보고자 한다면,

특별한 눈, 특수한 눈을 통해 보아야 한다.

 

이 눈은 지혜안, 불안, 천안이라고 불리는

것으로서 기독교에선 '외눈'이라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말했는데, 너희의 눈이

하나일 때, 너희의 온몸이 빛으로 가득하리라?

 

이 말이 의미하는 진정한 뜻이 무엇인가?

눈을 모아서 사시처럼 되어야 한다는 건가?

그렇게 해봤자 어떤 빛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불경이나 성경, 기타 경전에서 말하는

''육체적인 눈이 아니라 우리의 지혜,

의식의 바다 안에 있는 하나의 눈을 뜻한다.

 

사실 어떤 눈이 별도로 존재하는 건 아니지만,

천국에서 지옥까지, 지상에서 불국토까지

일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눈이라고 지칭

하는 것이다.

 

이 눈을 열기 위해서는 그 방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게 가르쳐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마치 운전을 배우려면, 이미 차를 운전하는

방법을 알고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듯이 말이다.

SM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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