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 물밖에서
수영에 대하여 아무리 많은 강연을 듣는다해도
물속에 직접 뛰어 들어가서 헤엄치기 전에는
모든 수영에 관한 내용들이 이론에 불과하다.
자동차 운전을 배우는 사람을 예로 들어
보자면, 다른 사람에게 자동차키를 꽂고
시동을 걸고 기어를 넣고 엑셀을 밟으면
자동차가 나가고, 운전대를 이리저리 돌리면
목적지로 간다고 알려 주었다고해서 정말로
말로만 듣고 운전을 할 수 있겠는가?
아마 그 정도만 듣고, 이해해서는 본인이
직접 운전을 편하게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일정한 실력을 점검해 보기 위하여
반드시 면허증을 취득해야만 운전을 할 수
있는 운전면허자격을 주지 않는가?
그리하고도 부족하다하여 도로 주행을 얼마
동안을 해야만 면허증을 발급해 주지 않는가?
명상도 마찬가지라서 명상에 대하여 아무리
좋은 말, 유익한 많은 말을 듣고 안다해도
본인이 직접 숙달하지 않으면 안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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